언론보도

(주)선진환경 "2022년 폐냉매 처리 플랜트 해외수출 및 수도권 제2사업장 확장 본격화…”

작성자
admin
작성일
2022-01-21 16:45
조회
122

- 폐냉매 회수·정제·열적처리분야 전문기업

- 2017년 부산시 자원순환특화단지에 ‘폐냉매 회수·정제 및 열적처리 전용공장’ 준공

- 폐냉매 열적파괴 및 무해화 시스템 등 관련 특허 20건 이상 출원 및 등록

- 환경부 2021년 글로벌탑 환경기술개발사업 중 최우수 스타기술상 수상

- 국내 최초로 차량탑재형 냉매회수기 개발… 폐냉매 회수·재생냉매 충전 서비스 시행

 


석민광 대표



“2022년부터 당사의 차별화된 폐냉매 처리사업, 폐냉매 처리 플랜트 설비의 해외 직접 및 비즈니스 모델의 수출 등 해외시장 진출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시키면서 국내에서는 수도권에 제2사업장 확장을 통해 폐냉매 회수 및 처리량을 획기적으로 증대시켜나갈 계획입니다.”

폐냉매 회수·정제 및 열적처리 분야 전문기업 선진환경 석민광 공동대표는 “앞으로 폐냉매 파괴 및 재생 관련 분야는 대기환경 보호에 대한 국제사회 인식 변화와 제도 강화에 따라 전 세계 수요가 증가될 것”이라며 “국내외 시장에서 차별화된 비즈니스 플랜을 바탕으로 글로벌 녹색환경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폐냉매 회수, 처리, 재생 원스톱으로 해결

부산시 강서구 생곡자원순환특화단지에 위치한 주식회사 선진환경(공동대표 이강우, 석민광)은 기후변화 및 지구온난화, 오존층파괴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는 온실가스인 불소계 폐냉매 처리와 온실가스 감축으로 정부의 파리협약 이행에 기여할 수 있는 비즈니스를 영위하고 있다.


부산시 강서구 생곡자원순환특화단지에 위치한 주식회사 선진환경 전경



특히 산업용·사업용 냉동기, 폐가전 제품 등 각종 냉동공조설비의 유지보수와 폐기 시 발생되는 폐냉매의 회수, 처리, 재생을 단일 공장에서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공정을 국내 최초로 준공하는 등 업계 내 리딩 컴퍼니(Leading Company)로서 그 위치를 공고히 하고 있다.

석민광 공동대표는 ”냉매는 냉동·냉장기기, 공기조화기 및 산업용 냉동기 등에서 열을 낮추려는 목적으로 사용되는 F(불소)를 포함한 화학물질(수소불화탄소(HFCs), 수소염화불화탄소(HCFCs), 염화불화탄소(CFCs) 등으로서 CFC 계열, HCFC 계열, HFC 계열 냉매가 있는데 최근에는 HFC 계열 냉매 사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면서 ”불소계 냉매는 대기 중으로 배출되면 오존층파괴 및 지구온난화(GWP가 CO2의 140~1만1700배)에 의해 가뭄, 홍수 등 기후변화를 유발시키는 온실가스로 전 세계적으로 법적 규제가 진행 중“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석 공동대표는 “선진환경은 선진국에서도 아직 보유하지 못한 폐기되는 폐냉매의 분해 재활용 기술을 확보, 보급 확대함에 있어 온실가스 저감과 기기에 잔존하는 폐냉매 전량 회수·재활용을 통해 냉매 수입 감소 효과는 물론 폐기물 처리 신규 시장 창출 및 처리 플랜트 건설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 폐냉매 열적 파괴 및 무해화 기술을 활용, GWP가 매우 높은 불화가스(SF6 및 PFCs) 처리분야로 기술을 확대해 불소산업의 핵심기술인 불소계 단량체 제조기술 개선에도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국내 최초로 냉매 관련 신기술(NET) 인증 획득

선진환경은 환경부 ‘Non-CO₂ 온실가스저감기술개발’ 국책 연구과제 주관기관으로 참여해 ‘폐냉매 회수·정제 및 열적처리 원스톱 처리 설비’를 개발한 후 2017년 말 부산 강서구 자원순환특화단지(생곡동)에 전용공장을 준공했다.


열적 파괴설비



이 전용공장에는 연구개발비를 포함해 총 60억원이 투입됐으며 조직 내 석·박사급 우수한 연구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폐냉매 열적파괴 및 무해화 시스템 등 관련 특허도 20건 이상 출원 및 등록했다. 특히 ‘연소용 공기 선회주입을 이용한 폐냉매 분해기술’은 국내 최초로 냉매 관련해 산업통상자원부의 신기술(NET) 인증도 획득하는 등 자타공인 환경 연구개발 전문기업으로서 독보적이고 차별화된 길을 걷고 있다.

석민광 공동대표는 “폐냉매 회수·정제 및 열적처리 기술을 동시에 보유한 기업은 미국, 일본 등 선진국에도 많지 않고 국내에서는 선진환경이 최초”라며 “특히 올 6월에는 NONꠓCO₂ 온실가스저감기술개발 국책 연구과제로 개발한 '폐냉매 무해화 및 처리기술'이 지난 10년간 환경부의 글로벌탑 환경기술개발사업 가운데 가장 우수한 기술에 선정돼 최우수 스타기술상(환경부장관상)을 받았다”고 언급했다.

선진환경이 개발한 '폐냉매 무해화 및 처리기술’은 자원순환 측면을 고려해 폐냉매에 포함된 불순물을 제거한 후 재생냉매를 생산, 판매하고 기술 또는 경제성 문제로 재활용이 불가능한 냉매는 고온에서 안정적으로 파괴처리할 수 있다.

특히 불소(F)와 같은 할로겐 원소를 포함한 폐냉매를 고온에서 파괴처리함에 있어 열적으로 안정한 폐냉매를 분해하는데 소요되는 에너지사용량을 줄일 수 있는 폐냉매 전용 연소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이중구조 선회류 방식의 폐냉매 전용 연소기는 연소용 공기 접선 방향으로 공급시 연소기 내벽을 따라 회전 후 회전 화염에 합류한다. 연소실 내부로 토출된 예열된 공기가 연소기 내벽을 따라 회전 후 연소실 중앙에 형성된 화염에 합류해 연소용 산화제로 사용되는 구조다.

연소기 외벽 보호를 위한 내화물 시공 대신에 연소용 공기로 연소실을 냉각하고 연소실 냉각 과정에서 예열된 공기를 폐냉매 산화제로 사용해 에너지효율을 향상시키는 게 핵심기술이다.

연소실 화염은 최고온도 1,400℃로 폐냉매와 보조연료, 산화제를 Turbulence에 의해 혼합하고 충분한 체류시간을 확보함으로써 열적으로 매우 안정한 폐냉매 분해율 99.99% 이상을 달성했다.


자체 개발한 냉매회수 및 정제장치(RP-1000)



선진환경은 UN이 지정하는 폐냉매 처리기술 중 하나인 메탄과의 열반응을 통한 냉매 열적분해 기술과 액화점을 이용한 분별액화 기술, 그리고 국내 최고 수준의 기체 분리막 기술과 흡착 기술을 자체적으로 개발, 상용화했다.

석민광 공동대표는 “이 공정 기술을 바탕으로 폐냉매에 포함된 불순물을 제거한 후 신품 냉매 대비 100%에 가까운 재생률과 품질을 확보한 재생 냉매를 친환경적으로 생산, 공급함으로써 국내 대기업, 정부기관, 공기업 등으로부터의 수요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분별액화 방식은 다른 액화점(끓는점)을 이용해 혼합냉매를 단계별로 분리하는 기술로 냉매 재생에 가장 널리 사용된다. 원유 정제에 널리 사용되는 분별증류의 역공정으로 에너지소비가 적은 게 특징이다.

막분리 방식은 막 소재와 투과 기체 분자들의 물리화학적 상호작용으로 인한 투과속도 차이로 분리하는 기술로 혼합 기체(냉매)의 선택적 분리를 위한 Driving Force로 기체 상태의 냉매 압력을 활용한다.

석민광 공동대표는 “중공사(Hollow Fiber) 타입의 분리막 적용 시 단위 부피당 처리 용량은 높지만 분별액화 기술에 비해 연구단계로 상용화를 위해서는 소재, 대용량화 등의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차량탑재형 폐냉매 회수 및 재생냉매 충전서비스 수행



이외에도 선진환경은 국내 최초로 차량탑재형 냉매회수기를 개발해 폐냉매 회수 및 재생냉매 충전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현재 초미세먼지 전구물질 제거기술과 분리막기술을 이용한 수소산업분야 적용기술 및 탄소자원화분야기술 등을 개발중에 있다.

 

설비가동률, 법적·제도적 미비 및 관리방안 부재로 30%에도 못 미쳐

선진환경의 '폐냉매 무해화 및 처리기술’을 이용하면 시간당 500kg의 폐냉매를 다시 사용가능한 재생냉매로 환원하고 50kg의 재생불가능 냉매를 열적처리해 연간 수십 만톤의 온실가스 감축을 실현할 수 있다.

하지만 대기환경보전법과 폐기물관리법 등에 따라 폐냉매는 전량 회수돼 전문기업에서 처리돼야 하지만 처리되는 양은 1%대로 낮은 게 현실이다. 현재 선진환경의 설비 가동률도 법적, 제도적 미비와 관리방안 부재 등으로 처리능력의 30%에도 못 미치고 있다.

석민광 공동대표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 법적 규제(혹은 관리) 대상을 고압냉매뿐만 아니라 저압냉매까지 확대하고 냉동능력도 20RT 이상 냉동기에서 소형 냉동기까지 규제 대상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냉매누출에 대한 관리방안(제재수단) 마련과 처벌 강화, 그리고 신냉매 구매, 주입, 배출 및 회수, 정제, 재활용 및 정제의 전 과정에 대한 관리시스템 구축 필요성도 제기했다.

이와 함께 폐냉매 관련 배출권거래제에 대해서는 최근 냉매 관련 2개 정도의 방법론이 등록됐고, 선진환경도 환경부에 방법론 등록을 진행 중이지만 해당 방법론으로는 실효성 있는 온실가스 저감 실적이 나오기 어려운 만큼 현실적인 보완책이 강구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냉매 종류별 정제장비

 

국가의 미래 신성장 동력 한 축 담당하는 기업 되도록 최선

선진환경은 향후 대기환경보호에 대한 국제사회 인식과 제도 강화에 따른 전 세계의 수요 증가에 대비해 국내외 시장 경쟁력 강화에도 나선다.

석민광 공동대표는 “우선 2022년에는 해외시장을 대상으로 당사의 차별화된 폐냉매 처리 사업, 폐냉매 처리 플랜트 설비의 직접 수출 및 비즈니스 모델의 수출 등 해외수출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시키면서 국내에서는 수도권에 제2사업장 확장을 통해 폐냉매 회수 및 처리량을 획기적으로 증대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선진환경은 무엇보다 폐냉매 재활용 및 처분(열적분해) 가능한 기술 등 모든 설비를 자체적으로 설계, 제작이 가능하고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폐냉매 배출업체의 물량처리 용이성과 관리 편이성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또 자체 기술 보유로 기술료에 대한 부담이 없고 단일 공장에서 원스톱 처리로 인한 처리비용이 낮은 점 등 가격경쟁력도 충분히 갖추고 있다.


고압가스차량



또한 한국냉동공조시공관리협회를 비롯해 한국냉매재활용처리협동조합, 콜드체인 관리 솔루션 전문기업 프리즈, 코스닥 상장기업인 에코마이스터 등과 업무협약을 통해 폐냉매 재생 및 폐기, 유통 관련 시장의 건전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협조체제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석민광 공동대표는 “이런 인프라를 기반으로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영업과 설비증설 등을 통해 폐냉매 회수량, 처리량을 늘려 처리능력을 50~60%까지 끌어올리는 한편으로 설비 및 공장설비 구축 시부터 가장 신경 쓴 부분이 회수~운반~정제, 처리와 행정관리까지 전 과장에 대해 시스템화였던 만큼 고객이 간편하게 업무를 진행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와 같은 차별화된 기술과 비즈니스 플랜을 바탕으로 국내외 환경 문제 해결에 적극 앞장서고 글로벌 녹색환경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을 이어나가며 국가의 미래 신성장 동력의 한 축을 담당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비전을 제시했다.






출처 : 냉동공조저널 http://www.hvacrj.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