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선진환경, ENVEX 2022 참가... "폐냉매 회수·처리·재생 원스톱으로 해결한다!"

작성자
admin
작성일
2022-12-05 13:3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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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교환기 자동세정장치 │ 사진 제공-선진환경

㈜선진환경(공동대표 이강우, 석민광)은 오는 6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COEX) A홀에서 열리는 'ENVEX 2022(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에 참가한다.

선진환경은 폐냉매의 회수, 처리, 재생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기후변화 및 지구온난화, 오존층 파괴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는 온실가스인 불소계 폐냉매를 처리하며, 온실가스 감축으로 정부의 파리협약 이행에 기여할 수 있는 비즈니스를 영위하고 있다. 산업용 냉동기, 폐가전제품 등 각종 냉동공조설비의 유지보수와 폐기 시 발생되는 폐냉매의 회수, 처리, 재생을 단일 공장에서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공정을 준공했다.

향후 대기환경보호에 대한 국제사회 인식과 제도 강화에 따른 전 세계 수요가 증가될 것으로 판단해 선진환경은 올해 해외 시장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폐냉매 처리 사업, 폐냉매 처리 플랜트 설비 및 비즈니스 모델 수출 등 전사적 역량을 집중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국내에서 개정된 대기환경보전법이 지난 2018년 11월부터 시행됐으며, 향후 해당 법률의 제도가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선진환경은 이번 전시회에서 폐냉매 관리 법규 준수를 통한 기후변화 물질 저감 및 폐냉매 회수, 재활용 중요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또 직접 개발한 폐냉매 회수·처리 서비스를 활용해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도 제공한다.

열교환기 자동세정장치 │ 사진 제공-선진환경

선진환경이 개발한 '차량 탑재형 폐냉매 회수 및 재생 냉매 충전기'는 차량에 폐냉매 회수, 재생 냉매 충전설비를 탑재하고 현장으로 방문해 현장에서 폐냉매를 회수함과 동시에 재생 냉매를 투입함으로써 폐냉매를 재사용하는 국내 최초 Door to Door 기술 서비스를 구현한다.

또 폐냉매 회수 및 재충전 업무 효율화와 접근성 문제 해결을 위해 회수기 하자 없이 0~200m 벌어진 냉동기에서 원격으로 폐냉매 회수 및 재충전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존 폐냉매 회수 수요업체의 처리 용량과 처리 속도 대용량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또 선진환경은 '열교환기 자동세정장치'를 개발했다. 냉동기 응축기/흡수기 등과 같은 쉘앤튜브(shell&tube)형 열교환기의 전열관 오염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열교환기 에너지 절약을 통해 장치 운전비를 절감할 수 있다.

장치운전 중에 열교환기(응축기/흡수기 등) 튜브 내에 튜브 내경보다 약간 큰 특수재질의 스펀지 볼을 매일 8~10회 통과시켜 튜브 내에 형성된 스케일, 슬라임 등의 부착물질을 깨끗하게 닦아내 튜브 안을 깨끗한 상태로 유지해준다. 이를 통해 열전달 성능을 향상, 장치 운전에 소비되는 에너지를 절감하고 튜브 수명을 연장한다.

차량 탑재형 폐냉매 회수 및 재생냉매 충전기 │ 사진 제공-선진환경

선진환경 측은 "기존 폐냉매 관리는 사업장 및 냉동설비 규모에 따라 작업시간이 길고 사업장마다 다른 환경으로 여러 어려움 및 위험요소가 발생해 냉매 회수율 저하로 이어졌다. 뿐만 아니라 냉동설비에 장기간 오염 냉매가스를 사용할 경우 설비효율 저하, 수명 단축, 에너지 소비 증가, 안전사고 문제가 발생한다"라고 설명하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차량 탑재형 폐냉매 회수 및 재생 냉매 충전기'를 개발했다고 전했다.

이어, "열교환기 전열관 오염 시, 열전달 성능이 저하돼 에너지 소비량이 증가하고 전열관에 부분적으로 농담 전지(concentration cell)가 형성돼 전지 화학적 부식이 발생하기 마련"이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 기계 세관, 화학 세관에 대부분 의존했지만 필연적으로 장치 운전 정지 및 세관 후 운전을 재개하는 순간부터 다시 오염 형성이 시작돼 시간이 경과하며 환경오염 우려가 발생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열교환기 자동세정장치'를 개발했다"라고 전했다.

현재 선진환경은 폐냉매에 포함된 불순물을 제거 후 신품 냉매 대비 100%에 가까운 재생률과 품질을 자랑하는 한편, 재생 냉매를 신품 냉매 대비 70~80% 수준의 가격으로 국내 대기업, 국가기관, 공기업 등으로 생산·공급하고 있다.

또 지난 2019년 6월에는 사우디아라비아 대상 100억 원 규모의 냉매처리설비 플랜트 공급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차량 탑재형 폐냉매 회수 및 재생냉매 충전기 │ 사진 제공-선진환경

관계자는 "자사는 대형 냉동기기의 냉매 회수 과정에서 많은 시간을 소요하는 기체 냉매 회수 속도를 높이기 위해 대형 냉동 시스템 회수에 특화된 장치로 '분리형 회수기'를 개발했다. 기체 냉매 회수 속도를 향상함과 동시에 기체 냉매 회수 과정에서 고압 용기를 보호하기 위해 액체 냉매 회수 프로세스와 기체 냉매 회수 프로세스를 분리했다"라며, "자체 최종 테스트를 거친 후 실제 사업장에 투입해 차별화된 신속한 폐냉매 회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43회째를 맞은 ENVEX 2022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 개최된 환경기술&탄소중립 전문 전시회로, 국내 환경기업의 해외판로와 내수시장 개척을 위해 1,000명 이상의 해외 바이어를 유치해 국내 참가기업과 비즈니스 매칭을 돕고 있다.

환경보전협회,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산업협회가 주최하는 ENVEX 2022의 전시 품목은 다음과 같다. 환경산업기술 분야 △수질 △대기 △폐기물 △측정분석기기 △친환경 자동차 산업 △수변구역 생태복원 △해수 담수화 △화학 / 그린에너지 분야 △친환경 자동차 산업 △수소 △태양광 및 태양열 △풍력, 소수력, 지열 △해양 △바이오가스

출처 : 에이빙(AVING)(http://kr.aving.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