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공조시공관리協·선진환경, 폐냉매 관리체계 구축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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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작성일
2026-06-18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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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6일 송도컨벤시아 회의실에서 MOU 체결…‘냉매관리법(가칭)’도 공동 대응

한국냉동공조시공관리협회(회장 이진규, 사진 왼쪽)와 ㈜선진환경(대표 이강우, 사진 오른쪽)은 2월 26일 송도컨벤시아 회의실에서 ‘냉동·공조산업의 친환경적 발전과 냉매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한국냉동공조시공관리협회(회장 이진규)와 ㈜선진환경(대표 이강우)은 2월 26일 송도컨벤시아 회의실에서 ‘냉동·공조산업의 친환경적 발전과 냉매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냉동·공조 설비에서 발생하는 폐냉매의 회수·처리 및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법령 준수와 기술·정보 교류를 통해 냉동공조 시공·유지관리 업계와 폐냉매 회수·재활용 업계의 환경책임을 강화하고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냉동공조시공관리협회는 중소규모의 냉동공조 및 냉동냉장설비 시공 및 유지보수업에 종사하는 업체 및 기술인들로 구성된 비영리단체로 2018년 6월 12일 국토교통부 산하 사단법인으로 출범했다. 냉동공조 및 냉동냉장 관련 시공 및 유지보수분야 전문 기술인의 교육과 양성, 또 실무기술 개발과 표준화된 매뉴얼 마련 및 보급, 업역의 확립 등에 주력하고 있다.
선진환경은 폐냉매 회수·정제·재생 및 파괴 처리 등 냉매 자원순환 사업을 수행하는 환경 전문기업으로, 온실가스 저감과 냉매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위한 냉매 관리 관련 법령을 준수하고 향후 제정이 추진되고 있는 ‘냉매관리법(가칭)’에도 공동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냉동·공조 설비에서 발생하는 폐냉매의 회수·운반·정제·재생·파괴 처리 등 전 과정에서 협력하며 폐기물관리법, 대기환경보전법, 자원순환기본법, 고압가스안전관리법 등 관련 법령 준수를 위한 기술적·행정적 지원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냉매 회수 및 환경규제 대응을 위한 교육과 세미나, 설명회를 공동 운영하고 냉매 처리기술과 저GWP 냉매 동향, 정책·제도 변화에 대한 정보 교류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친환경 냉매 관리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정부·지자체·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공동 사업과 시범사업도 추진하기로 했다. 협회는 이번 협약 내용을 회원사에 안내하고 참여를 유도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진규 협회장은 “냉동·공조 설비에서 발생하는 폐냉매의 체계적인 관리가 산업의 중요한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회원들이 환경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냉매 관리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강우 선진환경 대표는 “폐냉매 회수와 재활용 분야의 전문기술을 바탕으로 냉동·공조 업계의 환경책임 강화에 기여하겠다”라며 “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냉매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냉동공조저널
https://www.hvacrj.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7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