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공조시공관리協-선진환경, 냉매 회수·처리 네트워크 구축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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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작성일
2026-06-18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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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9개지부지회, 냉매 회수·위탁처리 영업 및 기술 지원 위한 대리점 계약 체결

한국냉동공조시공관리협회와 선진환경 대리점 계약 체결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앞줄 왼쪽 네번째부터 이진규 협회장, 이강우 선진환경 대표)
(사)한국냉동공조시공관리협회는 6월 2일 ㈜선진환경과 ‘냉매 회수 및 위탁처리 영업·기술 공급’을 위한 대리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진환경에서 열린 계약식에는 협회 9개 지부·지회가 함께 참여했다.
이번 대리점 계약은 냉매 회수·처리 분야에서 양측의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냉매 회수 및 위탁처리 사업을 공동 추진하며 상호 이익을 창출하는 한편 각자의 권리와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기로 했다.
이날 계약식에는 한국냉동공조시공관리협회 측에서 이진규 협회장(홈피스 대표), 조장노 수석부회장(자연냉동기술 대표), 강영복 사업이사(나래냉동산업 대표), 권재범 인천지부장(쓰리알테크 대표), 문재훈 제주지부장(제이엔씨에이치 대표), 정일 전남지부장(대건냉동이엔씨 대표), 최승하 강원지부장(국제냉동공사 대표), 이주남 경기서부지부장(제이앤테크 대표), 오지환 경기고양지회장(에이티비시스템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선진환경에서는 이강우 대표이사와 이성우 냉매사업본부장 겸 연구실장, 이무진 기술영업부장 등이 참석해 냉매 회수·처리사업 협력방안과 향후 사업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협약에 따라 냉동공조시공관리협회와 선진환경은 냉매 회수 및 위탁처리 업무 발생 시 회수 일정과 처리 절차 등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고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한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협회 회원사의 냉매회수업 등록 활성화를 위해 냉매 회수기와 회수용기 등 관련 장비 지원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양측은 향후 냉매관리법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냉매 회수, 누설 점검, 설비 진단, 회수증명서 발급, 재생냉매 공급, 냉매관리대장 작성 등 냉매 전주기 관리서비스를 공동 추진하고 관련 기술 및 실무교육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선진환경은 냉매 재생·처리·파괴시설을 기반으로 전문 처리체계를 제공하고, 협회는 전국 회원사 네트워크를 활용한 현장 냉매 회수 및 관리서비스를 담당함으로써 민간 중심의 냉매관리 인프라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협회는 냉동기 사용자와 관리주체를 대상으로 냉매 회수의 중요성과 냉매관리 정책 및 법·제도 변화, 업계 주요 소식과 이슈 등을 적극 알리는 홍보 역할을 수행하며 냉매관리 문화 확산과 제도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양측은 냉매 회수·처리체계의 고도화와 제도 정착을 위해 협력하고 향후 냉매관리 제도 변화에 적극 대응함으로써 냉매 회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온실가스 감축 및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 실현에 기여할 방침이다.

부산시 생곡산단로에 위치한 선진환경 전경
이강우 선진환경 대표는 “오늘 냉매회수 및 위탁처리 영업과 기술공급을 위한 대리점 계약 체결을 위해 참석해 주신 냉동공조시공관리협회 각 지부·지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모든 비즈니스는 일방적인 관계로는 지속되기 어려운 만큼 서로의 의견을 자유롭게 공유하고 개선점을 함께 찾아가는 협력관계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냉매관리 관련 법안이 시행되면 협회와 함께 추진해야 할 사업과 역할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오늘 이 자리에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새롭게 마련되는 제도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냉매관리시장의 새로운 기회를 함께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진규 한국냉동공조시공관리협회 회장은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선진환경 대표 및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냉매관리 제도 강화와 관련 법안 추진이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냉동공조업계와 냉매 전문기업 간 협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협회와 선진환경이 함께 추진할 수 있는 사업과 역할이 많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새롭게 마련되는 냉매관리 제도에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업계의 경쟁력을 높이고 회원사들에게 실질적인 사업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냉동공조시공관리협회는 중소규모의 냉동공조 및 냉동냉장설비 시공 및 유지보수업에 종사하는 업체 및 기술인들로 구성된 비영리단체로 2018년 6월 12일 국토교통부 산하 사단법인으로 출범했다. 냉동공조 및 냉동냉장 관련 시공 및 유지보수분야 전문 기술인의 교육과 양성, 또 실무기술 개발과 표준화된 매뉴얼 마련 및 보급, 제도개선 및 업역의 확립 등에 주력하고 있다.
선진환경은 냉매의 회수·처리·재생을 원스톱(One-Stop)으로 수행하는 환경 전문기업이다. 산업용·상업용 냉동공조설비와 폐가전제품 등에서 발생하는 폐냉매를 회수부터 처리, 재생까지 단일 공정으로 수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으며, 재생냉매 생산 기술과 냉매 처리 분야의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냉매자원 순환시장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냉매 열분해 및 분별액화 기술, 기체 분리막 기술 등을 자체 개발해 고품질 재생냉매를 생산하고 있으며, 관련 신기술(NET) 인증과 다수의 특허를 확보하는 등 냉매 재생·처리 분야의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출처 : 냉동공조저널(https://www.hvacrj.co.kr)
https://www.hvacrj.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9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