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선진환경, 2026 환경의날 국무총리 표창 수상…불화가스 전주기 관리로 탄소중립 기여

작성자
admin
작성일
2026-06-18 15:27
조회
31

-냉매·SF₆ 회수부터 재생·분해까지 구축…누적 온실가스 138만톤 감축 성과

선진환경은 지난 6월 5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부 주최 ‘2026 환경의 날 유공자 포상 전수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선진환경은 지난 6월 5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부 주최 ‘2026 환경의 날 유공자 포상 전수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선진환경(대표 이강우)이 환경보전과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선진환경은 지난 6월 5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부 주최 ‘2026 환경의 날 유공자 포상 전수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2013년 설립된 선진환경은 지구온난화지수(GWP)가 높은 불화가스(F-gas)의 회수·정제·재생·분해에 이르는 전주기 관리 역량을 보유한 녹색기술 전문기업이다. 냉매 재활용 및 탄소배출 저감 기술을 바탕으로 부산시 전략산업 선도기업으로 지정됐으며 국내 불화가스 관리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2019년 국내 1호 냉매 처리·회수업 등록, 2021년 국내 최초 차량탑재형 냉매회수기 개발, 폐냉매 분해기술 신기술(NET) 인증 획득 등을 통해 관련 분야의 기술 경쟁력을 입증해 왔다.

선진환경은 부산 본사를 중심으로 전국 단위 회수 네트워크를 구축해 리사이클링센터, 산업체, 냉동·냉장·공조설비, 폐자동차 처리시설, 전력설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불화가스 회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3년(2023~2025년) 동안 냉매 238톤과 육불화황(SF₆) 10.6톤을 회수·처리해 약 60만톤의 이산화탄소환산량(CO₂eq) 감축 효과를 거뒀다. 또한 2018년부터 2025년까지 누적 기준으로는 냉매 777톤과 SF₆ 138톤을 회수해 총 138만톤 규모의 온실가스를 감축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는 소나무 약 6,800만 그루를 심은 효과에 해당한다.

아울러 선진환경은 한국전력공사와 협력해 국내 최초로 수소를 활용한 SF₆ 분해·무해화 플랜트를 구축했으며, 정부 연구개발(R&D) 사업을 통해 이산화탄소 포집·활용(CCU) 실증시설을 조성하는 등 국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반 구축에도 기여했다.

이와 함께 회수된 냉매를 고순도 정제 과정을 거쳐 재생냉매로 활용하고, 재활용이 어려운 물질은 열분해 및 수소 기반 분해기술을 통해 안전하게 처리하는 순환경제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국가 온실가스 감축과 자원순환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이강우 대표는 “이번 수상은 환경보전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노력해 온 임직원들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불화가스 전주기 관리 기술을 고도화하고 바이오가스 및 이산화탄소 광물자원화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기후대응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냉동공조저널(https://www.hvacrj.co.kr)

https://www.hvacrj.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