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선진환경, '2026 환경의 날' 국무총리표창 '영예'

작성자
admin
작성일
2026-06-18 15:30
조회
28

F-gas 전주기 관리체계 구축·고순도 정제 기술 구축
2018년 부터 온실가스 누적 138만톤 감축 공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백승복 선진환경 부사장, 김아현 선진환경 선임연구원(좌부터)이 '2026년 환경의 날 유공자 포상 전수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백승복 선진환경 부사장, 김아현 선진환경 선임연구원(좌부터)이 '2026년 환경의 날 유공자 포상 전수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냉매·불소화합물 전문 녹색기술기업 선진환경(대표 이강우)은 6월5일 개최된 '2026년 환경의 날' 유공자 포상 전수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보전원이 주관한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수여됐으며 선진환경은 F-gas(냉매·SF₆) 전주기 관리체계 구축과 고순도 정제·재활용 기술을 통해 누적 138만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등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13년 부산 강서구 생곡산단에서 설립된 선진환경은 2019년 국내 최초로 냉매처리·회수업 등록을 마쳤으며 이동식 차량탑재형 냉매회수시스템 개발·운영, 폐냉매 분해 신기술(NET) 인증 획득 등 기술적 선도성을 입증해왔다. 단순 처리업에 머물지 않고 회수-정제-재생-분해에 이르는 F-gas 전주기 관리 역량을 갖춘 녹색기술 선도기업으로 성장했다.

온실가스 감축실적도 두드러진다. 최근 3년(2023~2025) 동안 냉매 238톤, SF₆ 10톤을 회수·처리해 온실가스 60만톤(CO₂ eq)을 감축했으며 2018년부터의 누적 감축량은 냉매 777톤 회수를 포함해 138만톤에 달한다. 소나무 약 6,800만그루를 심은 효과와 맞먹는 규모다.

기술 인프라 구축 면에서도 주목할 성과를 냈다. 선진환경은 2025년 7월 한국전력공사와 협력해 국내 최초 수소활용 SF₆ 분해·무해화 플랜트를 준공했다. GWP가 2만3,500에 달하는 SF₆를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실용화 사례로 향후 전국 전력 인프라 적용의 표준모델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정부 R&D사업을 통해 정제염 배출 간수의 자원순환(CCU) 실증시설도 구축했다.

전국 단위 회수 네트워크도 가동 중이다. 리싸이클링센터 10개소, 산업체 34개소의 냉동·냉장·공조설비, 폐자동차 처리시설, 한국전력공사 전력설비(SF₆ 설비, 제주지역 포함 15개소) 등 전국 발생원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F-gas 회수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선진환경은 2021년 환경부 장관표창(글로벌탑 환경기술 개발사업 스타기술 최우수), 2018년 환경부 장관표창(환경보전·냉매관리 기여)에 이어 이번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며 업계를 대표하는 기후위기대응기업으로 위상을 공고히 했다.

이강우 선진환경 대표는 “이번 수상은 기후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실현을 향한 선진환경의 기술적 집념이 국가적으로 인정받는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F-gas 전주기 관리 역량을 더욱 고도화해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끄는 글로벌 녹색기술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출처 : 콜드체인뉴스 / 칸

https://www.coldchainnews.kr/news/article.html?no=28649

https://www.kharn.kr/news/article.html?no=31022